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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코로나로 텅빈 CGV, 상영관 30% 감축

      [서울경제TV=문다애 기자][앵커]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영화산업이 붕괴 직전까지 내몰리자 CJ CGV가 전체 상영관의 30%를 감축하고 신규 출점을 중단합니다. 코로나19 사태 이후 관객이 급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, 임차료에 대한 부담은 지속적으로 커지자 생존을 위해 내놓은 특단의 자구책입니다. 문다애 기자입니다.[기자]CJ CGV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매출 하락 등의 영향으로 상영관을 30% 축소합니다.CGV는 앞으로 3년 이내에 전국 직영점 119개 중 35∼40개를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.운영이 어려운 지점부..

      산업·IT2020-10-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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